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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치행정학 회장 황 성 원

존경하는 한국자치행정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2021~2022년 한국자치행정학회와 함께 할 군산대학교 행정경제학부 행정학전공 황성원입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한국자치행정학회는 2005년 전북행정학회에서 한국자치행정학회로 새롭게 전국학회로 새롭게 창립되었고, 1985년부터 발간해 온 학술지인 전북행정학보를 승계한 한국자치행정학보가 2007년 12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승격한 이후, 2012년 등재지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학회를 이끌어주셨던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이기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학회장의 자리가 허락된다면, 앞으로 2년의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축적해 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치분권시대에 지방행정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전국구 학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방의 자율 확대,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제도 개혁 등 우리 학회가 주도적으로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플랫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히 요구되는 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첫째, 자치분권,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중심학회로서 그에 요구되는 아젠다를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학회는 다양한 학문분야, 지역들을 아우르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학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자치행정학회가 지방정부와 학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어 지역발전을 함께 선도해 나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다양한 학문 분야가 함께 사회문제와 공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술적 논의를 하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하겠습니다. ‘자치분권’이라는 큰 틀 속에서 그린뉴딜, 교육, 관광, 의료, 문화, 복지, 농업과 산림 등 다양한 영역에 이르는 다양한 학회 및 기관들과 공론의 장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가 실질적으로 학문적 성숙과 적극적인 참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주인은 우리 회원님들이며, 참여없는 학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학회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발표 및 토론을 하고 이를 통해 화합과 동반자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그 저변을 넓히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전임 학회장님들과 임원진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지금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한국자치행정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월 한국자치행정학 회장 황 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