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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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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치행정학회장 최 낙 관

존경하는 학회회원 여러분,


우리 한국자치행정학회는 30년이 넘는 시간의 축적 속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학문적인 기여는 물론 현실참여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학회의 위상과 자긍심은 그 동안 학문적 열정과 학회사랑을 실천하신 한국자치행정학회 모든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임을 알기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등장만이 아니라 삶의 양식과 가치, 그리고 사회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바뀌는 이른바 진화와 진보를 위한 ‘도전과 응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 뿐만 아니라 올해 우리나라는 개헌논의와 함께 6.13 지방선거를 치르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2018년 우리 한국자치행정학회는 이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하는 학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할 때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학회는 자신의 학문적 성숙을 보장하고 또한 보호하는 울타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권익을 지키고,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모든 회원님들이 안정감과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회원의 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화합과 동반자적 공감대는 학회가 서로를 인정하고 폭 넓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출발점이기에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고 봅니다. 함께하는 우리는 본 학회를 분명 ‘창조의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무한을 향한 구심체로 만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늘 여러분의 애정 어린 조언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도 한국자치행정학회 회장 최낙관 배상